코로나가 시작 단계인 올 봄에 딸아이와 함께 마스크를 쓰고 젭스를 두드린 지 어느덧 5개월이 지났습니다. 학교에 가지 못해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, 젭스를 통해 매일매일 만나와 같은 양질의 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. 성령충만+언어능통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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