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들과 비전을 선포할 때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.(소금과빛교회 조혜민 선생님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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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2019-08-01 16:14:22 |
우연인줄 알았는데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었나봅니다. 우리 아이들 헬로파더 수업에 함께 들어갔다가 컴퓨터 보조선생님에 이어 헬로지저스 선생님, 후메이드월드, 지저스스토리 선생님 집에서는 홈스쿨선생님으로 과분하게도 선생님이 되었습니다. 제 속의 열정을 다시 꺼내신 주님께 감사드리고, 더불어 아이들이 복음으로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아이들 교육을 희망적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. 저도 최고의 선생님이 되겠다고 아이들과 비전을 선포할 때면 가슴이 뭉클해오기도 합니다^^ 젭스♡정말 감사합니다! 현재 헬로파더는 3세에서 9세 아이들이 있고요 후메이드월드는 6세에서 11세 지저스스토리는 11세 13세 요한복음은 중1학년 성인 이렇게 운영되고있습니다^^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헌금송으로 정철영어학교에서 예배를 섬기고있습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