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난꾸러기인데도 젭스를 끝까지 하고 싶어하는 아들이 신기할 뿐입니다. 젭스하는 모든 아이들 말씀안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세계적인 리더로 자라기를 기대하며 ㅎ그 일에 하나님께 쓰임받는 한사람되기를 기도하며

미션 완료합니다♥♥♥

8세 5세 2세 세아이랑 같이 하고 있어요 셋이 같이하다보니 막내는 울고 둘째는 어려워~~~!!하고 첫째는 장난치고있고.... 이렇게 해도 되나 싶지만 ㅠㅠ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정말 하나님 은혜로 1권를 이번주 끝냈네요 ㅎ 원래 1학년된 오빠를 가르치려고 시작했는데 막상 오빠는 큰집에 간 관계로 못 올리고 어려워~~!!너무길어 ~~!!!불평하지만 "오늘은 젭스안해요?"하고 이 시간을 매번 기다리는 예림이 올립니다^^

오빠 문장쓰기할때 예림이는 쓰기는 하지 않고 한번 더 끊어서 천천히 읽어주어요 마지막으로 갈수록 얼마되지않은 티가 나지만, 아직 발음도 정확하진 않지만 그래도 1권을 할동안 잘 따라와준 예림이가 기특할뿐입니다. 2권에서는 좀더 나아지길 기대하며

좋은 교재만들어주신 젭스에 감사 이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

41기 박 신 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