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혜로운 JEBS 덕분에 영어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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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2017-09-14 13:17:45 |
우리 김주연 학생은 20대 청년입니다.
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며 찬양하길 좋아하는 예배자입니다. 장애가 있어 남들보다 조금 늦지만, 하나님이 부어주신 영어의 은사가 있어 훗날 영어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될 것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.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수업 첫날은 집에서 울다가 나왔다고 합니다. 은혜로운 JEBS 덕분에 영어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.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신 주님께 영광 올립니다! 35기 허 그 림 |